독일 출신 싱어송라이터 크리스 제임스(Chris James)가 첫 내한공연한다. 8일 공연 기획사 라이브 네이션 코리아에 따르면, 제임스는 오는 8월24일 오후 7시 홍대 앞 무신사 개러지에서 '크레스 제임스 라이브 인 서울 : 도파민 오버로드 아시아 투어(Dopamine Overload Asia Tour) 2024'를 열고 국내 팬들과 처음 인사한다." data-ke-type="html">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제임스는 현재까지 25개의 싱글, 4장의 앨범과 EP를 통해 따뜻하고 편안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들을 들려줬다. 중국 대표 플랫폼 도우인(Douyin)에서 50억 회 이상 사용된 히트곡 '낫 앤그리(Not Angry)'의 인기에 힘 입어 현지 헤드라인 공연을 열었다. 대만의 음악 스..